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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가 터보 백업댄서 출신이라고 밝혔다.

7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김형준, 박준석, 김승현, 최제우가 출연했다.

이날 최제우는 터보 백업댄서 출신이라 밝혔고, 김형준은 “당시 백업댄서 중에 두 명을 소속사들에서 엄청 노렸다. 한 명이 최제우, 다른 한 명이 김종민이었다. 두 명이 엄청난 러브콜을 받았다”고 회상했다.파워볼실시간

김용만은 “백업댄서들도 팬클럽이 있었다고?”라고 질문했고, 최제우는 “형들이 끝나고 팬들하고 미팅을 하면 제 팬들이 터보 형들보다 더 많았다. 17살 막내인데. 종국이 형이 차 안에서 기다려 주셨다. 제가 꽃 받고 사인해 주는 동안”이라고 고마워했다.

김용만은 “김종국이 참 괜찮은 사람이다”고 말했고, 이어 최제우는 터보 백업댄서 시절 춤을 추고 “10년 만에 턴을 돌았다”며 몸이 기억하는 춤에 스스로 놀랐다. 여전한 춤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솔선수범’ 공염불 그친 장차관들

[서울신문]이상철 인권위 상임위원은 되레 3채로
윤종인 차관도 분양권 취득 2주택으로
유명희·김양수·정무경은 1채 팔았지만
‘똘똘한’ 강남 집 놔둔 채 지방주택만 처분
김희경 무주택·윤석열 1주택 ‘모범 사례’

부동산 대책 결정 라인 중 강남3구 다주택 소유자 현황
부동산 대책 결정 라인 중 강남3구 다주택 소유자 현황

‘살지 않는 집은 팔고, 실거주할 한 채만 남겨라.’

문재인 정부가 쏟아낸 부동산 정책들에 담긴 철학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강한 규제를 앞세운 부동산 정책이 성공하려면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았다. 이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청와대 참모진에게 “수도권에 집을 2채 이상 보유했다면 6개월 내에 한 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같은 달 언론사 경제부장 오찬 간담회에서 “주택 여러 채를 보유한 정부부처 고위 공직자는 한 채만 빼고 처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노 비서실장과 홍 부총리의 권고는 공염불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되레 주택을 더 매입한 고위 공무원도 있었다. 행정부 내 차관급(청와대는 비서관급) 이상 공무원 중 다주택자 비율은 지난해 12월 30.7%에서 23.2%로 7.5% 포인트 줄어드는 데 그쳤다.

“집을 팔라”고 했던 노 비서실장과 홍 부총리조차 1일까지 본인 명의 주택을 처분하지 않았다는 건 상징적이다. 노 비서실장은 서울 서초구와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아파트를 보유했고, 홍 부총리는 경기 의왕시 소재 아파트와 세종시 소재 주상복합건물 분양권을 갖고 있다. 다만 홍 부총리의 경우 분양권은 전매제한에 묶여 있어 내년 입주 때까지 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 비서실장에게도 집을 팔지 않은 이유를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고위 공직자 가운데 최초로 “집 한 채만 남기고 팔겠다”고 공개 선언했던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여전히 다주택자다. 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현대아파트와 세종시 도램마을 20단지 아파트를 갖고 있다. 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세종시 아파트) 세입자에게 아파트를 팔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복수의 현지 공인중개업소 등에 확인한 결과 은 위원장의 세종시 아파트는 지난 30일까지 매물로 전산 등록돼 있지 않았다. 은 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매물로 내놨고 2월까지 전산 등록된 것을 확인했는데 3월 이후 코로나19 대책 마련 등으로 너무 바빠 상황을 챙기지 못했다. 최근 다시 매물로 등록했다”면서 “공무원 가족이 그 집에 세 들어 사는데 ‘내년 10월까지만 더 살게 해달라’고 사정해 지난 5월 전세계약을 연장했다. 저도 너무 팔고 싶은 마음이라 당장이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 내 같은 면적의 아파트는 지난달까지도 5억 5000만원 안팎으로 실제 거래가 이뤄졌다.

한 채만 남기고 집을 처분한 일부 공무원들에게도 무작정 박수를 보내 주기는 어렵다. 서울 강남 3구를 비롯해 ‘똘똘한 주택’은 놔둔 채 돈이 덜 되는 지방 부동산 위주로 처분했기 때문이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를 4억 2500만원에 팔았지만 대신 재건축에 들어간 서울 서초구 신반포 아파트는 그대로 두고 인근에 전세를 얻었다. 또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청사가 있는 세종시의 아파트를 3억 9800만원에 판 대신 서울 용산구 아파트(16억원·KB부동산 시세 기준)를 남겼다. 정무경 조달청장도 세종시의 아파트를 1억 4200만원에 팔았지만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26억 5000만원)는 여전히 보유 중이다.

정부 정책에 역행해 오히려 다주택자가 된 공직자도 있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해 세종시에 아파트를 공무원 특별분양받으면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함께 분양권을 갖게 됐다. 또 이상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도 원래 서초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채를 갖고 있었지만 영등포구의 아파트 분양권을 추가 등록해 3주택자가 됐다.

물론 서울 ‘노른자’ 위치의 주택을 판 모범 사례도 있다.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를 올해 초 팔았고, 앞서 서초구 서초동의 오피스텔도 매각했다. 대신 이촌동 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해 살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에 아파트 한 채씩 있었지만 송파구 아파트를 매각해 1주택자가 됐다.

정치권·시민단체, 검찰수사심의위 결정 두고 “엉터리” 비난.. 국민여론과는 달라

[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18명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10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엔트리파워볼

이들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가조작과 회계 분식은 시장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경제 범죄”라며 수사심의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의혹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불기소 처분을 권고한 결정을 ‘엉터리’라고 규정했다.

나아가 “검찰이 이 부회장을 부당한 권고에 따라 불기소한다면 국정농단 사범의 공범이 되는 것”이라며 “이 부회장이 기소돼 공개 재판을 받는 경우에만 범죄행위의 실상이 낱낱이 공개될 수 있다”며 검찰이 수사심의위 권고를 수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이들의 판단과 국민들 다수의 생각은 달랐다. 국민들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 드러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승계의혹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중단 및 불기소 처분 권고’ 결정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대검 수사심의위의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수사중단 및 불기소 처분권고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해 2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중단 및 불기소 처분 권고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45.4%,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37.4%,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17.2%로 조사됐다. 국민들 다수가 수사심의위의 결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셈이다.

‘공감한다’는 의견의 과반 이상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중도·보수정당 지지층이었다. 스스로를 통합당 지지자라고 답한 이들 중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경우는 전체 미래통합당 지지자의 60.7%(부정 26.4%)를 차지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긍정이 60.1%, 부정이 28.2%였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해 무당층으로 분류되는 이들 중에는 52.3%가 이 부회장의 수사중단 및 불기소 처분권고 결정에 공감했다. 상대적으로 공감 못한다는 입장은 19.3%로 응답계층 중 가장 적었다. ‘기타정당’을 지지한다는 이들도 50.6%가 공감을 표했다. 반대는 34.4%에 그쳤다.

하지만 지지정당을 묻는 질문에 ‘잘모르겠다’고 답한 이들의 46.3%는 수사심의위의 결정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반면 “공감한다”는 긍정적 입장은 응답자 중 27.1%로 무당층과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지지층은 다수가 수사심의위의 결정에 공감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공감 의견은 32.6%, 비공감 의견은 51.3%였다. 정의당 지지층도 공감하는 이들이 37.6%, 공감하지 못하는 이들이 50.5%로 나타났다. 열린민주당 지지층은 공감의견이 12.3%로 가장 적었고, 비공감 의견은 79.6%로 가장 많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열린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8명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10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열린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8명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10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연합뉴스

지역별로는 대체로 ‘공감한다’는 긍정적 의견이 앞서는 가운데 대구·경북이 55.6%(비공감 28.5%)로 가장 많았고, 부산·울산·경남이 46.9%(비공감 35.2%), 강원·제주가 46.0%(비공감 37.1%), 대전·세종·충청이 43.9%(비공감 39.9%), 경기·인천이 43.3%(비공감 41.4%), 서울이 42.7%(비공감 36.4%)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공감 53.7% vs 비공감 36.7%)와 60대(공감 52.1% vs 비공감 29.4%)에서 공감대가 상대적으로 크게 형성된 반면 30대는 43.2%(비공감 35.6%), 18~19세를 포함한 20대는 38.6%(비공감 41.4%), 40대는 35.4%(비공감 47.5%)로 공감하지 못하는 비중이 더 높았다.

직업별로는 학생 중 28.5%만이 공감한다(비공감 43.6%)는 입장을 피력했고, 무직자가 36.7%(비공감 36.9%), 주부가 40.3%(비공감 34.9%) 순으로 공감도가 높아졌다. 반면 자영업자는 공감한다는 이들이 51.5%로 비공감(37.3%)과의 격차가 가장 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 12%+휴대전화 88%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로 표본수는 1019명(총 접촉성공 3만9471명, 응답률 2.6%)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오차보정은 2020년 5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한 림가중 방식이 쓰였다. 이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데스크] ◀ 앵커 ▶

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외부에 알리기 위해서 최숙현 선수는 폭행을 당할 때 이걸 녹음했습니다.

차마 제정신이라고 말하기 힘든 가해자들, 대체 체중 감량이 뭐라고 이런 폭행을 당해야 했는지, 최 선수가 직접 기록한 폭행의 순간을 김태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가혹행위와 폭행은 고2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경주시청과 합동훈련을 할 때였습니다.

경주시청에 입단하자 정도는 더 심해졌습니다.

지난해 3월, 뉴질랜드 전지훈련 당시 최 선수가 직접 녹음한 기록입니다.

팀 닥터와 감독은 술을 마시면서 돌아가며 선수들을 폭행했습니다.

[팀 닥터] “너 오늘 거짓말해서 걸렸지?” [최숙현 선수] “네.” [팀 닥터] “이빨 깨물어. 일로 와. 뒤로 돌아. 이빨 깨물어. (퍽. 퍽. 퍽)”

최 선수는 이미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감독] “울지 마라.” [팀 닥터] “우리는 체중의 문제가 아니다. 왜 우리를 못 믿나?” [최숙현] “(훌쩍훌쩍) 아닙니다.”

가혹행위를 못 이겨 1년간 운동을 그만두고 정신과 진료까지 받을 정도였지만 괴롭힘은 더 심해졌습니다.

[팀 닥터] “일로 와 이빨 깨물어. (짝) 근데 1년 쉬다 와 가지고 내가 봐도 감독님이 배려해 주더만 근데 거짓말을 해? 응?”

겨우 만 스무 살에 겪어야 했던 끔찍한 폭행.

이날 스무 차례 이상 뺨을 맞고 발로 차여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최 선수는 보복이 두려워 병원조차 가지 못했다고 진정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보다 3년 전 미성년자인 고3 때는 체중이 늘었다는 이유로 감독과 팀 닥터가 20만 원어치의 빵을 억지로 먹이는 식고문을 당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또 최 선수는 9년 선배이자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선수에게는 욕설과 함께 상습적인 구타를 당했지만, 감독이 이를 방조하고 묵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동료 증언] “서로 이간질시키고 왕따시키고 때리고 욕하고 OOO 선수에 대해서 제가 숙현이한테 물어보면 숙현이는 경기를 일으켰어요. 숙현이한테 OOO선수는 지옥 같은 기억인 거예요.”

취재진은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팀 닥터 그리고 선배 선수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중장년 시니어 인턴이 된 박해진이 경력직 부장 김응수와 재회했다.

7월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연출 남성우/극본 신소라) 23-24회에서는 구자숙(김선영 분)의 비리를 밝혀내고, 가열찬(박해진 분)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마케팅 영업 팀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열찬은 구자숙과 함께 대표이사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가열찬은 라면 이벤트 당첨자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게 된다. 이에 주윤수(노종현 분), 이태리(한지은 분), 이만식(김응수 분)이 모여 준수식품 협력 업체와 당첨자 간 연결 고리를 조사한 결과, 구자숙이 당첨자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구자숙은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았고, 사람을 시켜 이태리 집에 모아놓은 증거 자료를 모두 빼내기에 이른다. 여기에다 이태리가 클라우드에 백업해 놓은 자료를 없애기 위해 그를 따로 불러내 협박했다.

준수식품이 소중하다는 구자숙의 뻔뻔한 태도에 이태리는 “어떤 식으로 소중한데요? 리베이트든 뭐든 닥치는 대로 구린 돈 받아서 챙기는 수단으로 소중해요? 아니면 주식 장난으로 돈 부풀리는 수단으로 소중해요? 그 돈 다 뭐 하시게요. 준수라도 사서 웃돈 잔뜩 얹어 되팔기라도 하시게요?”라고 쏘아붙였다.

탁정은(박아인 분)도 가열찬을 옹호하고 나섰다.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자 탁정은은 계약 종료 하루 전 사내 방송실에서 자신이 그동안 준수식품에서 겪은 부당한 대우를 폭로했다. 탁정은은 자신을 성추행한 상사, 법망을 피해 꼼수를 부린 안상종(손종학 분)을 공개적으로 고발했다. 그러나 가열찬에 대해서만큼은 “처음으로 동등한 동료로 대해준 사람. 엔젤 상사”라 칭하며 그가 비리를 저지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후 이태리가 발에 몰래 숨겨 녹음한 구자숙 목소리가 결정적인 증거가 돼 구자숙은 횡령 혐의로 구속된다. 남궁표(고인범 분) 회장의 빅픽처로 가열찬과 남궁준수(박기웅 분)가 공동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가열찬은 자신을 붙잡는 회장에게 “구전무 물리치고 사장님 경영권도 지켜드렸으니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저는 일만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준수식품을 떠나 새 회사를 설립한다.

가열찬이 새로 만든 ‘가열찬 식품’은 수출 계약을 연이어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너무 매운 라면을 먹고 위염에 걸린 환자들이 회사 상대로 소송을 걸며 문을 닫게 된다. 방송 말미 결국 중장년 시니어 인턴으로 재취업한 가열찬은 회사 로비에서 경력직 부장으로 입사한 이만식을 마주치고 허탈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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