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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은아가 “연예인이 안 맞았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배우 고은아와 200% 다른 유튜버 방효진 역시 내숭이며 ‘찐 방효진’의 모습은 남동생 엠블랙 출신 미르가 자체 심의 중임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파워볼실시간

더불어 10년 동안 따라다닌 연관 검색어 미르와 뽀뽀 사건 전말에 대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7월 8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 측은 유튜버 방효진(고은아)의 인간극장을 담은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출연하는 정신세계가 지구를 뿌시고 나가버린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중 고은아는 최근 남동생 미르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본캐 방효진의 털털하고 도른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버로 반전 매력을 꺼낸 고은아가 오랜만에 방송 출연인 ‘라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치솟은 상황이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고은아가 유튜버로 변신한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구독자들은 ‘재밌다 놀랐다’하는데 제 주변 친구들은 제가 지금 내숭 떨고 있다고..”라고 고백했다. 또 유튜버 속 모습보다 5배 업 된 ‘찐 방효진’의 모습은 남동생인 미르가 자체 검열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MC 김구라는 “저거보다 더하면 어떡하겠다는 얘기야?”라고 리얼 깜놀한 리액션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고은아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공황장애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두려움과 떨리는 증상 탓에 영화제와 시사회 등 공식 행사마저 참석하기 힘들었다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연예인이 맞지 않았던 거네?”라고 물었고, 고은아는 “솔직히 그랬던 것 같다”고 인정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공황장애 증상 때문에 방송 활동 등을 쉬고 있지만, 유튜버로 변신해 ‘본캐 방효진’을 솔직하게 비추면서 증상이 나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고은아는 결혼을 꿈꾼다고 밝히며 “멋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김호중 씨다”라며 남자답고 듬직한 매력에 끌린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또 다른 출연자 탁재훈은 “예전에 날 좋아하지 않았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영상 말미에는 고은아를 10년 동안 따라다닌 연관 검색어 남동생 미르와의 뽀뽀 사건을 해명하는 모습이 예고돼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사진=MBC)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문숙 나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문숙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혜은이가 목표를 밝혔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평균 나이 66세 배우 박원숙, 김영란, 문숙, 가수 혜은이 등의 이혼, 결혼 여부, 전 남편, 경상남도 남해 숙소 동거 생활이 공개됐다.파워볼게임

이날 혜은이는 “요즘 제 목표는 돈 빌리러 가지 말자다”라면서 “돈 빌리러 가봐라 어떻나. 돈 빌려서 빚갚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혜은이는 “노래할 때는 힘든 걸 잊는다. 근데 방송에서는 느껴지더라. 아무리 신나는 노래를 불러도 속마음을 숨길 수 없더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디어 마이 프렌즈’ 촬영하는 첫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때 하필 촬영 신이 디스코에서 춤추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은 “우리 엄마가 그 날 병원에서 밤 12시 다 돼서 ‘엄마, 내일 촬영이라서 갔다 올게’ 했는데, 새벽 4시 반쯤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다”면서 “배우로서의 삶이 감사하지만 감수해야하는게 많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숙 나이 1949년생, 김영란 나이 1956년생, 혜은이 나이 1956년생, 문숙 나이 1954년생으로 알려졌다.

포항 수제냉동돈가스집 신메뉴 덮죽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졌다.

7월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항 꿈틀로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파워사다리

이날 방송에서는 포항 꿈틀로 해초칼국숫집과 수제냉동돈가스집 솔루션이 시작됐다. 포항은 2017년 지진으로 인해 관광객이 50% 이상 급감해 어려운 상황. 2월부터 시작됐던 촬영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3개월이 미뤄지며 업친 데 덮친 격이 됐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백종원이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수제냉동동가스집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장은 덮죽이라는 신메뉴를 선보였고, 백종원은 “대부분 이러면 맛이 없지”라며 맛을 보고는 “뭐 이래? 이랬는데 대박인데 이거?”라고 감탄했다.

백종원이 “이야 맛있다. 갑자기 내가 초라해지는데?”라며 거듭 감탄하자 사장은 “너무 감사해요 진짜”라며 눈물까지 흘렸다. 수제냉동돈가스집 신메뉴 덮죽을 호평하는 백종원의 뭔가 신나 보이는 모습과 눈물 흘리는 사장의 대비가 신메뉴 덮죽의 정체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재석이 20대로 돌아가기 싫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개그콘서트 특집으로 임하룡, 김민경, 이용진, 이진호, 이재율, 전수희, 손민수, 임라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는 말에 “지금의 내가 간다면 모를까 그 당시의 나로 돌아간다면 싫다. 결국 똑같다. 그 시간을 못 견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돌아보니 어찌저찌 살아왔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 무시와 좌절, 눈치 보는 것 너무 싫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와 김민경 역시 “저도 돌아가기 싫다”고 동의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1박2일’ ‘부럽지’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이 행정지도 위기에 놓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위원장 허미숙)는 7월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먼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동선을 설명하며 확진자의 성 정체성이 드러나거나 혐오와 차별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해 보도한 MBN ‘MBN 종합뉴스’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가, KBS창원 1AM ‘시사경남’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가 결정됐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보도프로그램에서 코로나19 방역과 무관한 개인의 성 정체성을 자극적인 소재를 활용해 드러내는 것은 성 소수자에 대한 인권침해이자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이며, 오히려 코로나19 방역에 지장을 초래하는 보도에 해당한다”고 결정이유를 밝혔다.

또한 SNS와 인터넷 등에서 사용되는 각종 조어 및 줄임말 등을 무분별하게 자막을 통해 방송한 KBS 2TV ‘1박 2일’과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등장인물이 욕설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반복해 사용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고등학생인 등장인물이 성인 남성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는 장면과 웹툰 작가인 등장인물이 신음소리를 내며 성인 웹툰을 그리는 장면,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하는 장면 등을 방송한 SBS ‘편의점 샛별이’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을 청취한 후 심의하기로, 출연자가 영화 시나리오 상의 마지막 장면을 소개하며 욕설을 여과 없이 재차 언급한 TBS(교통방송)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공적 매체인 방송은 비속어와 저속한 조어, 욕설 등의 사용을 지양해야 하고, 바른 언어생활 확립에 앞장설 의무가 있으므로, 방송언어 규범 훼손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성매매와 불륜, 사기 등과 관련된 소재를 자극적이면서 구체적으로 재구성해 방송하고,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재방송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를 자막으로 내보낸 SBS funE ‘왈가닥뷰티’에 대해서도 ‘의견진술’을 청취한 후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애니메이션에서 등장인물이 담배를 물고 대화를 나누는 등 흡연 장면을 여과 없이 방송한 ANIBOX ‘소년탐정 김전일 논스톱 극장’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

한편 ‘권고’ 또는 ‘의견제시’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내려지는 ‘행정지도’로서, 심의위원 5인으로 구성되는 소위원회가 최종 의결하며, 해당 방송사에 대해 법적 불이익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반면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중대한 경우 내려지는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는 소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심의위원 전원(9인)으로 구성되는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지상파, 보도·종편·홈쇼핑PP 등이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를 받는 경우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수행하는 방송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사진=KBS 2TV ‘1박2일’ 캡처,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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