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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이번 주말, ‘한다다’ 화기애애한 송가(家)네의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파워볼엔트리

29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 89, 90회에서는 따스한 일상을 보내는 송가네 가족들과 그들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상엽(윤규진 역), 이상이(윤재석 역) 형제의 모습이 안방극장의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윤규진(이상엽 분),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규진은 송나희의 유산과 관련해 그간 말하지 못했던 진실 된 속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장옥분(차화연 분)에게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고, 윤재석은 꽃다발을 사들고 송가네를 방문하는 등 귀여운 넉살을 떨며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송가네에 방문해 일을 돕고 있는 윤규진, 윤재석 형제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목욕탕을 다녀오는 등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에서는 따스한 가족애가 느껴져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날 송가네 가족들과 윤형제가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지, 윤규진과 윤재석을 집에 초대한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이날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있는 이들 앞에는 낯선 상황과 뜻밖의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고 해 29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29일 오후 7시 55분 방송.

sunwoo617@sportsseoul.com

배우 윤아가 ‘공조2’로 충무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파워볼게임

윤아는 내년 크랭크인되는 영화 ‘공조2’(감독 이석훈·제작 JK필름)의 여주인공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배급사인 CJ ENM 관계자는 “윤아에게 출연 제안 후 순조롭게 이야기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고, 윤아 측도 “‘공조2’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아의 출연 분량은 속편에서 대폭 확대되며 여주인공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는 이미 드라마 시장에서는 탄탄한 입지를 굳혔지만 2017년 개봉됐던 ‘공조’에서는 조연을 자처했다. 하지만 적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코믹 연기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단단히 받았다.

윤아의 ‘공조2’ 합류는 ‘보은’(報恩) 차원의 결정으로도 볼 수 있다. 1편을 통해 충무로에서 연기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윤아는 지난해 개봉된 영화 ‘엑시트’의 여주인공을 맡아 94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보증수표’로 등극했다. 이후 숱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신중하게 차기작을 고르던 그는 하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허쉬’를 마친 후 ‘공조2’를 통해 충무로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또 다른 CJ ENM 관계자는 “CJ ENM에서 투자배급했던 ‘공조’와 ‘엑시트’를 통해 윤아가 모은 관객만 1700만 명이 넘는다. 요즘 충무로에서 ‘섭외 1순위’ 여배우”라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버린 ‘엑시트’의 캐릭터는 ‘공조’를 통해 구축된 캐릭터가 확정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공조2’에서는 다시 공조 수사를 위해 남한으로 온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은 배우 현빈과 더 많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공조2’에는 1편의 주역이었던 현빈과 유해진 외에 다니엘 헤니가 FBI 출신 수사관으로 합류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연복 셰프가 오윤아와 민이를 집으로 초대한다.동행복권파워볼

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세대 연결’을 주제로 한 이경규, 오윤아, 한지혜, 한다감 4인 편셰프의 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그중 오윤아와 아들 민이는 중식 대가이자 ‘편스토랑’의 정신적 지주, 이연복 셰프의 집에 초대 받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이날 VCR 화면에는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3층집이 등장해 ‘편스토랑’ 식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이곳은 ‘편스토랑’에서 메뉴 평가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의 집. 이날 이연복 셰프는 곧 생일인 민이를 위해, 오윤아 가족을 집으로 초대했다고 한다.

이연복 셰프는 평소 VCR을 통해 지켜보며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깊은 애정을 가져온 민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탕수육, 짜장면 등을 직접 만들어 진수성찬을 준비했다고. 

특히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가게에서 만드는 그 맛을 보는 이들도 집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초특급 레시피’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화력이 세지 않은 일반 가정집에서도 웬만한 중국집 못지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와 꿀팁들을 선보인 것.

이연복 셰프가 준비한 중식 진수성찬에 오윤아와 민이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맛이 없는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 ‘먹.잘.알’ 민이의 반응이 상상을 초월했다는 전언. 여기에 이연복 셰프 역시 마치 친정아버지와도 같이 따뜻하게 오윤아와 민이를 챙겨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OSEN=연휘선 기자] ‘장르만 코미디’에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뜬다.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코너 ‘장르만 연예인’에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출연해 무인도 생존 교육을 펼친다. 

‘장르만 연예인’은 다양한 재미의 ‘숏폼드라마’로 구성된 코미디 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의 콘텐츠 중 하나다.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개그맨 5인조 김기리, 김성원, 서태훈, 이세진, 임우일의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즘 시트콤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유튜브 프로젝트 ‘가짜연예인’을 출범시킨 개그맨 5인조 김기리, 김성원, 서태훈, 이세진, 임우일이 첫번째 콘텐츠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편을 위해 ‘가짜사나이’의 이근 대위를 만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근 대위는 개그맨 5인조에게 첫 만남부터 뒷사람 몸에 다리를 올린 채 팔굽혀펴기를 하는 ‘애벌레 푸시업’을 지시하며 지옥 훈련을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어 금주에는 이근 대위의 무인도 생존 교육이 시작된다고 해 관심이 고조된다. 이날 김기리, 김성원, 서태훈, 이세진, 임우일은 “요즘 이근 대위 영상은 무조건 떡상(급상승)이다. 다들 ‘이근 코인’이라고 하더라”라며 유튜브 조회수 떡상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이근 대위는 무인도에 들어가면서부터 “어떻게 반 죽일지 고민하고 있다”는 각오로 개그맨 5인조를 살 떨리게 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무인도 도착과 동시에 강렬한 포스를 내뿜으며 체력 훈련에 돌입했고, 급기야 임우일은 훈련 시작 단 3분 만에 헛구역질까지 했다는 후문. 이에 조회수 상승만을 바라보고 지옥행 이근 열차에 자진 탑승한 개그맨 5인조의 운명에 관심이 높아진다.

‘장르만 코미디’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제공.

여진구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자 선물이 됐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최종회에서 여진구는 힐링 막내 활약을 펼치며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열정 만렙 막둥이 면모부터 배려심 가득한 스윗한 매력까지, 미소를 부르는 진구 매직은 마지막까지 흐뭇함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손님 하지원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던 여진구는 이날 저녁을 준비하면서도 ‘수줍구’ 모드를 가동하며 웃음을 안겼다. 자신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하지원의 시선에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는가 하면, 차마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쌀에 시선을 고정한 채 대화를 이어나가는 귀여운 모습은 미소를 유발했다.

여진구의 사랑스러운 팬심은 잠자리 준비에서도 드러났다. 하지원을 위해 준비한 담요를 침대에 깔아주고, 선풍기 위치까지 섬세하게 조절해주는 ‘스윗 진구’ 모먼트는 설렘을 안겼다. 허술함마저 사랑스러운 막둥이 면모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침대를 꺼내기 위해 끙끙거리다가 뒤로 넘어지는 고급 몸개그를 선보인 그의 모습은 형님들을 폭소케 했다.

‘센스 만점’ 여진구의 활약도 계속됐다. 성동일과 김희원이 장을 보러 간 사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게 된 두 사람. 하지원이 가져온 원두로 첫 로스팅 도전에 나선 여진구는 평소 진한 커피를 좋아한다는 그의 취향에 맞춰 마치 망부석이 된 양 커피를 볶았다.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솜씨를 뽐낸 ‘여리스타’의 모습도 훈훈함을 더했다.

여기에 음악을 듣고 싶은 하지원을 위해 LP 플레이어를 미니바 테이블에 능숙하게 세팅하며 든든한 조수가 되어주기도. 특히 말을 듣지 않는 미니바 테이블에도 절대 당황하지 않는 침착왕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안절부절못하는 하지원과 달리 태연했던 여진구도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미니바가 다시 무너지자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안겼다.

여진구의 첫 로스팅으로 추출된 커피는 하지원의 칭찬을 부른 것은 물론, 성동일의 감탄을 자아내며 여리스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여진구는 성동일로부터 “하산하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일취월장한 플레이팅 실력도 뽐냈다. 형님들과의 여행으로 다져온 실력이 입맛 돋우는 비주얼을 뚝딱 완성해낸 것. 모두가 불볼락을 맛있게 먹는 것을 확인하곤 뼈를 미리 발라놓는 등의 배려 넘치는 모습은 자상하고 세심한 힐링 막내의 매력을 다시 확인시켰다.

두 형님 성동일, 김희원, 그리고 소중한 손님들과 고성부터 제주, 담양, 거제 등 전국을 앞마당 삼아 즐거운 추억을 쌓은 여진구는 막바지 여름 나기를 끝으로 12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갓진구’라 불리며 사랑받는 여진구는 예능에서도 빛을 발했다.

‘열정’과 ‘허당’ 사이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편안하고 유쾌한 웃음을 불어넣은 여진구는 서툴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는 ‘열정 막내’, 노룩 분쇄 신공으로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한 ‘여리스타’, 무릎을 내주면서도 문어 접시는 사수하는 ‘꽈당 진구’, 어떤 손님이 와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케미 요정’, 섬세한 배려가 일상인 ‘스윗 진구’, 그리고 형님들과의 여행으로 한 발 성장한 ‘어메이징 진구’까지, 다양한 별명을 획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종영 소감을 남기며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여진구는 “작품 속 역할이 아닌 여진구로서의 모습이 쑥스러우면서도, 시청자분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서 더욱 소중하게 간직될 추억”이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성동일, 김희원, 그간 다녀간 손님들, 그리고 시청자들까지 잊지 않고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바퀴 달린 집’을 통해 드라마, 영화에서 보여준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었던 여진구. 매회 편안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한 특급 막내, 여진구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배우 여진구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괴물’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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