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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접촉자 “주변 비난 두려워” 토로
비감염자 3명 중 1명 “감염 책임, 확진자 본인에게 있어”
전문가·방역당국 “확진자, 환자일 뿐..비난 자제해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여파가 지속하면서 확진자는 물론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람들에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하는 등 결국 일상생활에 지장이 미친다는 것이 비난 이유다. 전문가는 이런 상황은 결국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네임드파워볼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기준 수도권 누적 확진자 수는 9644명으로 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794명, 경기 3998명, 인천 852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의 비중은 최근 2주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11일 22.1%, 지난 13일 23.9%, 지난 15일 25%, 지난 16일 25.4%에 이어 17일에는 26.4%를 기록했다. 이는 집계 이후 최고 수치다.

이렇다 보니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2.5단계나 2단계 완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받을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다. 일부 시민들은 매일 마스크 착용 등 당국의 감염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최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 자가격리를 했다는 20대 직장인 최 모 씨는 “교회에 나간 동료 때문에 2주 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갇혀있어야 했다”며 “혼자 피해를 입는 것도 아닌데 왜 방역수칙을 안 지키는 건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최 씨는 “그 사람 때문에 업무에도 차질이 생겼고, 개인 일정도 모두 망가져서 너무 스트레스가 크다”며 “이성적으로는 그러면 안 되는 걸 알아도 그 사람한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토로했다.

최 씨 주장과 같이 최근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확진자와 비확진자간 인식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7월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의 ‘코로나19 확진자·접촉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일반인(비감염자)과 확진자 집단 간 코로나19 감염 책임에 대한 인식이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책임은 환자 자신에게 있다’는 질문에 일반인의 30.7%가 동의한 반면 확진자는 9.1%, 접촉자는 18.1%만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환자가 감염된 것은 환자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물음에는 확진자의 60%가 동의했으나, 일반인은 34.6%만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역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렇다 보니 확진자나 접촉자들은 주위의 비난이나 사회적 낙인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직장 상사나 동료, 주변 지인들로부터 개인적인 비난을 들어야 할 뿐 아니라 업무 진행에 대한 책임 추궁, 일부 사생활 침해성 발언이 있다고 토로한다.파워볼게임

지난달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고 밝힌 30대 한 모 씨는 “진단검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회사에 보고하고 며칠간 재택근무를 했다. 일단 그 사실만으로도 상사에게 ‘너 때문에 일이 안 돌아간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것도 아니었고 음성판정을 받았는데도 회사에서는 계속 손가락질을 당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일부러 (확진자와) 접촉하려 했던 것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건데 모든 게 제 탓이 되는 게 황당하고 억울하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가 전파력이 높은 감염병인 데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수도 늘고 있어 비판을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진자와의 접촉 여부가 단순히 개인의 과실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조사에서 확진자를 상대로 코로나19 관련 두려움 정도를 측정한 결과 ‘주변에서 받을 비난과 피해에 대한 두려움’이 3.87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완치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완치 후 재감염 두려움’은 각각 2.75점, 3.46점으로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접촉자 집단에서도 ‘접촉자라는 이유로 주변으로부터 비난과 피해를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감염 확진이 될 것에 대한 두려움’은 각각 3.53점, 3.77점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도 확진자에 대한 사회적 비난을 멈출 것을 당부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지난 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사실로 비난받게 된다면 환자는 질병을 극복한 뒤에도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겪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 검사받아야 할 사람이 이를 거부했을 때 추가 감염이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누구나, 언제든 감염될 수 있다. 코로나19 환자는 환자일 뿐, 그 이상의 편견을 갖거나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는 사회적 시선이 방역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확진자를 향한 비난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내 탓이 아니다’라는 안도감을 가지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같은 심리가 확진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곽 교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고, 종식 시기도 불확실해 (확진자나 접촉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라며 “사회적으로 이런 현상이 이어지면 동조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사진 = 게티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이 크게 줄었다. 밀폐된 좁은 기내 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더 쉽게 감염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기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은 최근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비행기 내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된 사례는 극히 적다”며 “기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기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지난 3월2일 영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1명의 승객이 승무원과 다른 14명의 승객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이 유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 의학바이러스연구소 연구진이 ‘미국의사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는 지난 3월9일 이스라엘에서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 7명의 확진자가 타고 있었지만, 기내에서 이들과 접촉한 71명 가운데 전염된 사람은 2명뿐이라는 사례가 소개됐다.

당시 확진자들은 비행기에 탑승한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기내에서 마스크 등 개인 방역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고 비행시간은 4시간40분에 달했다.

그런데도 기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2명에 그친데 대해 괴테대 연구진은 “기내에서 공기의 흐름은 천장에서 바닥으로, 앞에서 뒤로 향하는데 이것이 코로나19 전파율을 낮춘 요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7명의 확진자는 모두 비행기 뒤쪽 좌석에 앉았다.

지난 3월31일에도 미국에서 대만으로 가는 비행기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승객 12명이 탔지만 함께 탑승한 328명의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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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율이 낮은 이유는 괴테대 연구진이 분석한 기내에서 공기 흐름의 방향 외에도 비행기에 장착된 공기 필터가 각종 입자를 99% 이상 걸러내는 것과 기내에서 2~3분마다 환기가 이뤄지는 것 등이 꼽힌다.

또 비행기 좌석을 비워 두고 승객 간 ‘거리두기’를 하면 감염 확률이 더 낮아진다는 분석도 있다.

아널드 바넷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통계학과 교수는 복도 양 쪽에 3열씩 좌석이 있는 비행기에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빼곡히 앉아 있다면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4300분의 1이지만 중간 좌석을 비울 경우 감염 확률이 7700분의 1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바넷 교수는 “비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려면 3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며 “확진자가 탑승해야 하고 (확진자의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있어야 하며 승객들 간의 거리가 충분히 가까워야 한다”고 지적했다.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부정수급액 862억원으로 작년보다 2배 늘어
고용부 “일자리 안정자금 과오수납액 탓”

[서울신문]

국고보조사업 부정수급 적발액수 현황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국고보조사업 부정수급 적발액수 현황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부정수급 적발건수가 지난해 20만 6000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국고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획재정부가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3년간 국고보조사업 관련 부정수급 적발 및 환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고보조사업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20만 6152건이었으며 금액은 862억 6000만원에 달했다. 이는 2018년보다 건수는 5배 이상, 금액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국고보조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보조와 민간 보조로 나뉘는데, 지자체 보조보다 민간 보조에서의 부정수급 증가세가 더 가팔랐다. 지난해 지자체 보조의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10만 9561건이었고 금액은 325억 10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건수는 2.8배, 금액은 1.14배 증가했다.

그러나 민간보조의 경우 9만 6591건, 537억 5000만원이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전년보다 건수는 43배, 금액은 8배 이상 급증했다.

부처별 부정수급 환수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랐다. 복지부의 부정수급 환수 건수는 2017년 6만 3229건에서 2018년 3만 7786건으로 줄었다가 2019년에 다시 10만 8097건으로 급증했다. 또 고용노동부의 부정수급 환수 건수가 크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띄었다. 고용부의 부정수급 환수 건수는 2017년 877건, 2018년 661건에서 2019년 9만 5293건으로 전년보다 144배 이상 폭증했다. 부정수급 환수 금액도 덩달아 2017년 30억, 2018년 20억 6000억원이었으나 2019년에는 492억 8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 부정수급 환수금액 급증은 일자리 안정자금의 과오수납액 때문이라는 것이 고용부의 설명이다.

최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지급한 국고보조금으로 홍역을 치룬 여성가족부도 부정수급 환수 건수에서 매년 상위권에 들었다. 여가부는 2017년 558건으로 전 부처 가운데 4위를, 2018년에는 771건으로 3위를, 2019년에는 682건으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조 의원은 “보조금 부정수급은 십수년 전부터 지적받아 왔는데도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고질적인 병폐”라면서 “정부는 국고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국방부 압수수색 마친 검찰 (서울=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달 15일 국방부 압수수색을 마치고 국방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9.18 [연합뉴스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국방부 압수수색 마친 검찰 (서울=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의혹 등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달 15일 국방부 압수수색을 마치고 국방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9.18 [연합뉴스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방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부의 민원실 문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8일 “국방부가 검찰 요구에 불응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국방부가 민원실 전화 파일 등의 자료를 제출하라는 검찰 요구에 불응하자 검찰이 압수수색을 나섰다고 보도했다.

국방부는 지난 6월과 7월 검찰이 요구한 민원처리대장 등의 자료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추미애 장관 부부가 2017년 6월 민원을 제기했다는 내용이 담긴 국방부 내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된 이달 9일에서야 국방부에 민원 전화 기록 및 자료를 요청했다.

검찰은 이달 11일 민원 전화 녹음 등이 저장된 자료의 범위를 확대해 다시 국방부에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자료 요청 나흘 만에 국방부를 압수수색해 직접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2017년 6월 한 달간의 민원실 통화 기록과 통화 녹음을 전부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은 자료를 고의로 파기하거나 은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pc@yna.co.kr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허블 우주망원경이 지난 달 25일 소용돌이 치는 구름과 가스로 가득 찬 목성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공개했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지난 8월 목성과 그의 위성 유로파의 멋진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NASA, ESA)
허블우주망원경이 지난 8월 목성과 그의 위성 유로파의 멋진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NASA, ESA)

이 사진은 목성으로부터 약 6억 5000만km 떨어진 곳에서 촬영됐다. 이번에 촬영된 목성 사진에서는 다채로운 색깔의 구름 띠의 모습이 눈에 띈다.

과학자들은 지난 8월 중순 경 생성된 빠르게 움직이는 폭풍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이는 사진 왼쪽 상단에 밝은 흰색 영역으로 나타나는 부분으로, NASA는 폭풍의 초기 진화 과정 동안 폭풍의 분출 구조를 보여줄 수 있을 만큼 허블의 관측 타이밍이 완벽하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에는 목성의 매혹적인 위성인 유로파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 항공우주국(NASA)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높은 목성의 얼음 위성 유로파를 탐사하는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

NASA 주노 탐사선이 목성의 상징 대적점을 포착한  사진 (사진=유튜브 캡쳐)
NASA 주노 탐사선이 목성의 상징 대적점을 포착한 사진 (사진=유튜브 캡쳐)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 목성의 가장 유명한 특징 중 하나인 대적점(Great Red Spot) 현상도 보여준다. 대적점은 목성에서 발견되는 소용돌이 치는 거대폭풍으로, 사진 하단에 빨간 색 점을 나타낸다. NASA는 “지구를 삼킬 만큼 큰 폭풍인 대적점 현상이 허블 사진에서 약간 축소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화물선처럼 구름을 뚫고 지나가면서 여전히 목성 남쪽 대기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대적점은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크기가 왜 변화하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대적점이 목성에서 약 몇 년 동안 계속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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