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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1세대 잉꼬부부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15년 만에 다시 만났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의 이야기가 그려졌다.파워볼게임

이날 MC를 맡은 신동엽과 김원희는 13년 만에 만났다. 마치 이혼했다 다시 만난 기분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프로그램 내용을 듣고 처음엔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이혼의 아픔을 가진 가족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첫 번째 커플로는 1세대 잉꼬부부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5년 만에 단 둘이 만나게 된 두 사람은 2박 3일 동안 청평에서 함께하게 됐는데 선우은숙은 “긴장되는 한편 설레기도 한다. 내일 헤어 메이크업을 예약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영하는 “풀고 싶었다. 오해도 많았는데 지난 삶을 정리하고 싶었다”며 마음을 밝혔다.

드디어 두 사람이 재회하는 아침이 밝았다. 선우은숙이 먼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해 집을 둘러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이영하는 소개팅을 앞둔 사람처럼 영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나타났다. 마주한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나누던 것도 잠시, 이영하는 화장실로 직행해 오히려 선우은숙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만난 청평은 처음 데이트한 장소이기도 했다. 40년이 지나서 다시 만난 이들은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이영하는 “헤어지고 나서 둘이 만난 건 처음인데 마음이 오묘했다”고 긴장감을 전했고, 이어 선우은숙은 “과거 말을 자르던 게 많이 서운했다. 내 말을 이번에는 조금 들어줬으면 좋겠다. 시간이 아쉽지 않냐”며 눈물을 보였다.

한 차례 이야기를 나눈 후 두 사람은 장을 보고 와서 저녁을 차려 먹었다. 시종일관 이영하는 계속해서 쑥스러운 듯 시선을 피하며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선우은숙이 이야기를 주도하면서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면서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깊이 묻어두었던 루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를 풀기 시작했다. 선우은숙은 이혼 직후 한 대기업 회장의 스폰을 받는다는 루머에 휩싸였을 당시 이영하의 발언에 서운했었다고 밝혔고 그 영향으로 3년 동안 약을 먹었다고 밝혔다. 반면 이영하는 그런 일이 있었을 당시 흘려 들었다며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16년 12월 완치 공식 발표하고 활동 재개..최근 재발해 수혈 필요한 상황

배우 최성원/뉴스1 © News1 DB
배우 최성원/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성원(35)의 백혈병이 재발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파워볼사이트

20일 뉴스1 취재 결과, 최성원은 지난 2016년 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한 후 그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4년 만인 최근 재발해 입원 중이다.

현재 최성원은 완치 이후 활동을 재개하며 인연을 맺었던 이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황으로, 백혈병 재발 이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은 이날 동료 배우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최성원의 동료 배우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며 “친구가 급히 (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많은 누리꾼들이 이를 공유하면서 최성원의 쾌유를 빌고 있다.

한편 최성원은 지난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2016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고 다음해인 2017년 2월 약 1여 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급성 백혈병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2016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완치 판정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성원은 지난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시작으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블랙메리 포핀스’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와 춤, 노래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서 주목받았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성노을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빅이슈’ ‘절대 그이’에 출연했고,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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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20일 최성원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성원이 현재 백혈병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며 “완치 판정을 받은 상황은 아니었다. 많이 좋아져서 드라마, 뮤지컬 활동을 조금씩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최성원은 1년 후인 2017년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복귀 후 SBS ‘빅이슈’, ‘절대그이’,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과 뮤지컬 ‘차미’에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최성원은 지난 6월 ‘차미’에서 중도 하차했다. 당시 ‘차미’ 측은 “최성원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예정보다 이르게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차미’는 막공까지 함께할 수 없어서 중간에 하차했다. 심각한 건 아니었지만 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라며 “현재 치료 중이다. 컨디션의 업다운은 있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성원은 지난 2010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간을 오가며 활동했다. 특히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뉴스엔 최승혜 기자]

신동엽이 오랜만에 재회한 김원희를 반갑게 맞았다.

11월 20일 첫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MC를 맡은 신동엽, 김원희가 1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헤이헤이헤이’ 이후 오랜만에 MC로 만난 김원희를 향해 “약간 이혼하고 만난 느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원희 역시 “우리 옛날에 잘 맞았잖아”라며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신동엽은 “우리 해보다가 시청률이 잘 안나오면 콩트를 찍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이혼한 부부가 한 프로그램에서 동고동락한다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듣고서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저도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겹치는 지인 결혼식에 올 수도 있으니까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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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첫만남에 한 말이 밝혀졌다.

11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위 캔 게임’ 7회에서는 전지훈련을 떠나는 e런 축구팀 안정환, 이을용, 백지훈, 조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전지훈련장으로 이동 중 식사 메뉴를 걸고 서로의 퀴즈에 도전하기도 했다. 가장 처음 나온 문제는 안정환이 촬영장에서 만난 아내 이혜원에게 한 말. 안정환을 제외한 이을용, 백지훈, 조원희 세 사람이 답을 맞혀야 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영 감을 잡지 못했다. 이들은 “몇살이에요?”, “왜 이렇게 예뻐요?”라는 흔하디 흔한 말들을 내뱉었다. 안정환은 “네들이라면 어떻게 말할지 생각해 보라”고 힌트를 주기도 했지만 소용 없었다.

이후 공개된 답은 “좋은 동생 있는데 소개해줄까?”였다. 이들은 정답 맞히기를 실패한 까닭에 홍어무침을 식사에서 제외했다. (사진=’위 캔 게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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