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사이트 파워볼중계 동행복권파워볼 홈페이지 하는곳

사진=굳피플 제공
사진=굳피플 제공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민족사관학교 출신의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중퇴. 독특한 이력을 가진 배우 백수민(28)의 연기 세계가 궁금해졌다.엔트리파워볼

1993년생,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백수민은 엘리트들의 성지라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여기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당당히 진학했지만, 자퇴를 택하며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영화 ‘두 남자’를 시작으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거치며 매체 연기를 시작해 종영을 앞두고 있는 JTBC ‘경우의 수’의 주연 한진주로 당당히 합류하며 배우 인생을 활짝 열었다.

백수민은 24일 스포츠조선과 만나 28일 종영하는 ‘경우의 수’를 마치는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저한테 있어서는 너무 소중한 작품이고, 슬픔도 크다. 그래서 학교를 졸업한 느낌도 든다. 더 이상 현장을 가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는 것이 정말 아쉽다. 전 작품보다 비중이 커지기도 했고, 현장에 자주 가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됐다. 연기적으로도 저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고민을 나누고 제 고민도 해결이 되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밝혔다.

또래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 작품이었기에 ‘찐친(진짜 친구)’은 얻은 느낌도 들었단다. 백수민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해서 좋았다. 특히 (안)은진 언니와 (신)예은이와는 셋이 촬영하는 신이 많았는데 거기서 배우들끼리 모여 있다 보니 쉬는 시간에도 연기에 대한 고민들을 나눴다. 그 고민을 들으며 ‘나도 고민이 있어도 되는구나’ 하면서 서로 ‘너는 이럴 때 어떻게 해?’하는 것들도 묻고 그러면서 교류를 많이 했다. 예은이에게 기술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면 예은이 만의 해답을 줬고 은진언니는 언니가 얘기를 잘 들어줘서 심리적, 정신적으로도 의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수민은 “저는 사실 처음에는 못 친해질 거라고 생각했었고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강남미인’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저는 동료배우 운이 정말 좋은 거 같다. 다들 성격도 좋았고, 선배님들 운까지 좋았다”며 “저희 중에 리더를 따지자면 예은이나 은진 언니, (표)지훈이(피오), (옹)성우다. 저랑 (최)찬호는 조용히 있고 약속을 잡으면 의견을 따르는 편이다. 성우도 워낙 의견 제시를 많이 하고 텐션이 좋더라. 그래서 저도 사실 낯도 많이 가리고 친구가 되는데 오래 걸리는 편인데 좋은 사람들과 있으니 저도 모르게 마음을 열게 된 거 같다”고 밝혔다.

사진=굳피플 제공
사진=굳피플 제공

평소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멜로가 체질’을 즐겨 봤다는 백수민은 ‘워맨스’와 우정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다고. 그는 “여자 셋의 우정과 각자의 사랑 이야기가 있어서 꿈을 이룬 거 같았다. 이 작품의 오디션을 볼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전작을 함께했던 ‘강남미인’의 최성범 감독님 작품이라 오디션을 다시 불러주셨다. 감사하게도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저에게 감동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 문득 감독님이 저에게 ‘널 잊지 못할 거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저도 ‘저도 감독님 잊지 못할 거 같아요’라고 했다. 영원히 잊지 못할 말이다”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극중 백수민은 똑부러지는 금수저 검사 한진주 역을 맡아 진상혁을 연기한 표지훈과 귀여운 로맨스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백수민은 “주변에서 다들 귀엽다고 해주고 방송을 보고 반응도 빨리 오더라. 지훈이랑 저랑 93라인 동갑이라 친구처럼 편안하게 찍었다. 사실은 중반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지훈이 덕분에 많이 풀고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지훈이가 분위기메이커고 오히려 본인이 나서서 하려고 해준 것들이 다 고마웠다. 촬영장에서 힘들 때마다 지훈이가 분위기를 띄워줬다. 참 고마운 친구다. 그런 지훈이를 파트너로 만나 제가 복이 넘쳤다”고 했다.

이어 “뽀뽀하는 신에서도 사람들이 귀엽다고 많이 해주시더라. 제가 댓글을 챙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너무 좋더라. 엄마도 너무 좋아하신다. 엄마가 오히려 댓글을 다 보시고 기사도 챙겨보신다. ‘이거 올라왔더라’하면서 알려주시기도 하는데, 저는 아직 댓글을 보면 상처를 받을 거 같아서 못 보겠더라. 클립의 댓글에 ‘귀여워’하시는 걸 보면 좋긴 하더라. 힘도 나고”라고 말했다.

사진=굳피플 제공
사진=굳피플 제공

독특한 이력이다. 민족사관학교를 나온 배우는 백수민이 처음. 백수민은 “사실 엄마도 아시는데 대학도 제가 몰래 자퇴했고, 민사고에도 몰래 지원해서 갔다. 학생기록부를 떼야 하는데 거짓말을 해서 학생기록부를 뗐고, ‘그냥 해볼까’하는 마음에 했는데 됐더라. 다행히 엄마와 아빠한테 ‘미안해. 합격해서. 가도 돼?’라고 했는데 보내주셨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유학을 준비하고 추천서도 받은 상태였는데 그냥 유학을 안 가겠다고 선언하고 한국의 대학을 다니며 연극을 하려고 했다. ‘뭐라도 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결과였는데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FX시티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는 ‘맨땅에 헤딩’이었다고. 백수민은 “무모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다. 그냥 ‘맨땅에 헤딩’ 느낌이니까. 그때는 연기로 대학을 가야 하는 건지도 몰랐고, ‘꼭 가야 하나? 그냥 열심히 하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디션을 보면서 상처를 받는 말도 많이 듣고 오디션을 보면서 많이 아팠었다. 공부를 왜 그만뒀느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그냥 공부만 하지 그래’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저한테는 많이 아팠다. 그래서 그때 슬럼프에 빠진 거 같다. 회사도 들어오기 전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히 연기도 부족했고, 엘리트 코스를 밟아서 연기하는 분들은 열심히 해왔지만 저는 아무것도 안 하다가 연극 동아리와 연기 학원을 통해서만 시작한거다 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는 말이었던 거 같다”고 했다.

사진=굳피플 제공
사진=굳피플 제공

‘해보고 싶은 것은 꼭 한다’는 그의 말답게 백수민은 진정 욕심이 많은 배우였다. 그는 “욕심이 많고 뭐든 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1순위는 로코를 해봤으니 또 해보고 싶다는 거다. 저희가 메인 커플이 아니었어서 더 많은 신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짙은 멜로도 좋지만, 저는 밝고 유쾌한 것을 좋아해서 로맨틱코미디를 꼭 하고 싶다. 지훈이와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은진 언니가 붙여준 별명인데 우리보고 고양이와 강아지라고 하더라. 제가 말이 없는 고양이고 지훈이는 말이 많은 강아지인데, 기분이 좋았다”며 “장르물에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영화는 다크한 것을 좋아해 최근에는 ‘올드가드’를 봤다. 또 영화도 해보고 싶고 연극 무대에도 다시 서고 싶은 마음이 있다. 최근에는 ‘미스터션샤인’을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그런 작품이나 ‘디어 마이 프렌즈’가 저의 인생작이다. 제가 눈물이 없는데도 그 작품을 보며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백수민의 꿈은 ‘유연한 배우’가 되는 것. 그는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보니 유연하고 탄력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 어디에 어떤 작품을 하더라도 잘 소화하는 배우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정말 만족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찬원이 혀 진단결과에 충격 받았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찬원이 혀 진단결과에 충격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F4 멤버들과 한의사 이경제의 건강진단을 받게 됐다. 이경제는 메이크업이 불가능한 혀를 통해 진단을 하고자 했다.

이경제는 이찬원의 혀를 보더니 “이럴 수가”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찬원의 혓바닥은 백태가 두터운 상태였다.

이경제는 이찬원을 두고 “노인의 건강 상태다. 80대 노인”이라고 진단하며 특히 허리와 하체가 지치고 피곤한 상황이라 허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병원에 한 번 가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사실 용기가 안 났다”

조세호/사진=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조세호/사진=tvN ‘유 퀴즈 온더 블럭’

개그맨 조세호가 우울감을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는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의 등장에 “깊이는 다르겠지만 저도 예전에 우울하거나 혼란스러울 때 병원에 한 번 가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사실 용기가 안 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옆에 있던 김지용 의사는 “환자분들도 엄청 고민하다 오신다. 혹은 가족분들이 못 가게 막는 경우도 있다. 뒤늦게 아시고 환자분의 약을 부모님께서 압수해버린 적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정신과 약에 대한 편견도 심하시다. 보통 내과에서 약을 받는다고 해서 ‘내과 약’이라고는 안 하시지 않나. 그런데 정신과는 ‘정신과 약’이라고 한다. 억울하기도 하다. 그리고 ‘너네도 먹냐’ ‘너네 가족한테도 처방할 거냐’라고 하시는데, 우리도 필요하면 복용하고 가족한테 줄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유지태가 중앙대학교 영상학과에 재입학 예정이다.

유지태는 1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시 #입학 시간은 없어도 설사 늦더라도 늦었더라도”라는 글을 올리며 대학 재입학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중앙대 2021학년도 전반기 입학전형 수험표가 담겼다. 이에 따르면 유지태는 영상학과 영상정책 및 기획 전공에 지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경력 있는 신입”이라는 센스 있는 댓글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유지태는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지태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공유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말하던 중 사랑을 대하는 스타일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1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82회에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 특집을 맞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막연한 질문에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배우 공유 역시 자기님으로 ‘유퀴즈’를 찾았다. 공유는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바. 이에 영화를 짧게 소개하며 함께 출연한 배우 박보검에 대해서 말했다. 박보검이 입대한 바람에 혼자 홍보하러 다니는 게 힘들지 않냐는 질문. 이에 공유는 “영화 찍을 때 ‘영화 개봉할 때 보검이 때문에 편하겠다’라는 행복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바람처럼 사라졌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유는 특유의 소년미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공유는 어떻게 ‘커피프린스 1호점’ 때와 비교해 하나도 늙지 않았냐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메이크업 하고 조명 해주면 덜 늙어보이게 나온다”고 겸손을 보였다. 그러면서 공유는 “제가 커프때는 눈이 옆으로 더 서있었다. 지금은 눈꼬리가 더 내려왔다. 그리고 쌍커풀이 없었는데 왼쪽이 생겼다. 이게 나이가 드니까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자신만 아는 세월의 여파를 전하기도 했다.

공유는 “제가 재석이 형이랑 닮았다는 얘기를 되게 많이 듣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스태프들이 심하게 웅성거리자 유재석은 “아니 왜 내가 얘기했냐? 공유가 얘기한 거다”고 따져 폭소케 했다. 공유는 유재석과 자신의 닮은 점으로 하관, 나온 입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제가 공유처럼 나왔어야 했는데 종신이형, 희열이 형 이쪽으로 (나왔다)”고 크게 안타까워 했다.

공유는 “공유로 사는 건 어떠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답했다. 공유는 잠시 난감해 하더니 “얘기하기 조심스러운 게 ‘나로 사는 게 만족스럽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 저는 정말 평범하게 산다. 맡았던 역할로 인해 대중들의 판타지가 있긴 하지만 저는 살아온 세월을 되짚어보면 평범하고 무난하다”고 말했다.

공유는 측근들이 전한 ‘잘 삐진다’는 설에도 말했다. 공유는 “누가 그랬냐”고 따지다가 금세 이동욱을 의심, 이동욱이 ‘유퀴즈’에 보낸 커피차에도 “왜 보낸 거냐”며 “정말 영민한 친구. 1타 3피다. 진짜 여우 같다”고 평해 웃음케 했다. 이어 공유는 “저는 잘 삐지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방에 저한테 서운해 하는 게 많다”고 해명했다.

이후 공유는 “자상한 이미지가 있잖냐. 생각보다 무심한 면이 좀 있고 그렇게 살갑지 않다. 오글거려서 잘 못한다. 친하다 생각하는데 가끔 그건 것 때문에 삐지거나 거리감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 “여자분들이 좋아할 타입이 아니다. 사랑 앞에서 과감하거나 용기있는 타입은 아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는 캐릭터로선 할 수 있지만 인간 공지철로는 부끄러워 하지 못하는 말들이 많다며 그렇기 때문에 연기로 대리만족을 즐긴다고도 전했다.

이날 공유는 “20대 땐 조바심이 있었다. 그땐 인정하지 않았지만 지나고 보니 조바심이 많았더라.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의 괴리감이 많았다. 대쪽같이 싸워 이기려고 했던 것들이 오히려 저를 힘들게 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게 된다. 20대엔 너무 고민을 치열하게 했다. 생각도 많고 뜻대로 안되는 것에 대한 원망이 많았다”고 자신의 20대도 떠올렸다. 공유는 “아무리 젊어진다고 해도 지금이 좋다”며 나이를 먹으며 조금씩 덜어내고 지금에 왔음을 밝혔다.

이후 공유는 “알게 되는 게 조금씩 많아지잖냐.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가슴으로 이해하는게 다른 거 같다. 가슴으로 수용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사람이고 싶다. 잘 늙고 잘 나이들고 싶다. 그게 제 얼굴에 잘 드러났으면 좋겠다. 50~60이 됐을 대 스크린에 나오는 제 얼굴에 제가 잘 살았음이 녹아났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꿈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유는 인생을 ‘유한한 기다림’으로 정의했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