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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각본을 쓴 영화 ‘귀여운 남자’가 1월 개봉한다.

영화 ‘귀여운 남자'(감독 김정욱)는 아내도 집도 돈도 없는, 잃을 건 오직 귀여움뿐인 한 남자가 가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파워볼게임

‘극한직업’과 ‘스물’, ‘바람바람바람’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집필한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사고뭉치 아버지와 사춘기 딸을 둔 가장이자 아내와 이혼하고 남은 건 ‘소심함’ 뿐인 위기의 남자 ‘기성’의 짠내 나는 가족 봉합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귀여운 남자’는 가족 영화가 지향해야 하는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으면서도 한 남자의 희로애락, 우여곡절 가족 봉합기를 그려냈다.

가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도로 소심한 남자 ‘기성’ 역은 신민재가 맡았다. 가족들이 다시 함께 사는 것 만을 유일한 목표로 삼으며 아내의 차가운 태도와 고객들의 갑질도 묵묵히 참아내는 인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절제된 내면 연기부터 멜로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속 ‘기성’에게 새로운 연인으로 다가올 은행원 ‘일영’ 역에는 이진리가, ‘기성’의 철없는 딸 ‘진주’ 역에는 홍하나임이, ‘기성’의 전 부인이자 대학 동창과 재혼한 ‘혜정’ 역에는 황정윤이 출연해 개성 있고 코믹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개봉.(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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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이세영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지혜, 이세영 /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개그우먼 이세영에게 성형 부작용에 대한 주의를 줬다.파워볼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이세영은 악플 상처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가 생겼으며 12월에 쌍꺼풀 수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쌍꺼풀 수술 후에도 못 생겼다는 악플 받으면 상처 안 받을 자신 있냐”고 물었다.

이지혜는 “못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데를 하고 싶어질 거다. 성형 부작용이 굉장히 많다.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걱정이 된다”고 답했다.

그는 “한때 얼굴에 지방을 맞다가 갑상선이 안 좋아서 얼굴만 심하게 부운 적 있다. 얼굴이 안 움직여서 방송 활동도 쉬었다. 그 순간 ‘이러면 큰일 나겠다’, ‘아차’ 싶더라. 다행히 자연스럽게 돌아왔지만,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면서 “제가 볼 때는 마음의 상처가 성형으로 해결된다는 생각보다는 마음의 상처를 고치는 게 우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오달수X정우 '이웃사촌' 이틀 연속 1위..총관객은 ↓[★무비차트]
오달수X정우 ‘이웃사촌’ 이틀 연속 1위..총관객은 ↓[★무비차트]

오달수 정우 주연 영화 ‘이웃사촌’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파워볼실시간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웃사촌’은 26일 2만 4385명이 찾아 개봉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7만 7867명.

‘도굴’은 이날 7203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 ‘런’은 6019명으로 3위, ‘프리키 데스데이’가 5032명이 찾아 4위에 올랐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6만 926명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었던 25일 총관객 8만 3050명보다 2만여명 줄었다.

KBS 2TV '펫 비타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펫 비타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완선이 ‘프로 냥집사’다운 면모를 보여 애묘인들의 관심을 받았다.파워볼실시간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펫 비타민’에는 똘이, 꼬맹이, 라클이, 야들이, 흰둥이 등 다섯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 김완선이 출연,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묘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펫 비타민’에 처음 등장한 고양이에 대한 A to Z 역시 공개됐다.

이날 김완선은 고양이 없이 홀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김완선은 “고양이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 동물”이라며 “특히 흰둥이는 다른 고양이보다 더 소심하고 낯을 가리고 예민해서 혼자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고양이는 집을 세상의 전부로 안다. 자기 영역 지키는 동물이라 외부 위험과 자극을 경계한다”며 “혼자 오신 것은 잘한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완선과 고양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이 되자 김완선은 고양이들과 함께 침대에서 눈을 떴다. 다른 고양이들은 다들 그 곁에 있었지만, 흰둥이는 보이지 않았다. 아침밥이 차려진 뒤에도 흰둥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김완선은 “흰둥이는 내 침대에 오질 않는다. 내가 엄마인데”라고 했다.

흰둥이가 곁을 내어주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 김완선은 “원래 흰둥이는 다른 가정집에서 살던 아이인데, 그때 같이 지내던 고양이에게 학대를 당했다. 주인이 급히 입양처 찾아 우리 집으로 오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흰둥이가 너무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데 나아지지가 않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완선은 그런 흰둥이 케어에 열심이었다. 환기가 안 돼 2~3일만 돼도 귀지가 가득 차는 귀를 청소해주고 발톱도 정리해줬다. 또한 직접 캣타워를 조립하고, 수제 간식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그러나 흰둥이는 별 반응이 없다가 김완선이 외출하자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갔다.

KBS 2TV '펫 비타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펫 비타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흰둥이의 상태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방광염이 관찰됐고, 관절염도 있다며 ‘노란불’을 줬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이어 방광염을 개선할 수 있는 사료를 주고, 화장실 개수를 늘리는 게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으며, 관절염 개선을 위한 경락 마사지 역시 함께 해주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상식 역시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고양이가 사냥 본능이 있어 관련 놀이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가 하면, 생선보다는 고기를 좋아하고 단맛과 짠맛에는 반응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김완선 역시 새로운 상식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김완선은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해서 외롭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고양이를 기르고 더더욱 없어졌다”며 “나에게 고양이란 가족”이라고 해 반려묘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동안 ‘펫 비타민’에는 반려 동물로 강아지가 많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날은 ‘냥집사’ 김완선이 등장, 최근 늘어난 반려묘 가구에게 다양한 상식을 알려줘 유익함을 전했다.

한편 ‘펫 비타민’은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동건강’을 꿈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건강클리닉 방송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TV리포트=이윤희 기자] 2021년 tvN 새 드라마 ‘마우스’가 배우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안재욱-김정난-표지훈으로 이어지는 막강 캐스팅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드라마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 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프레데터 추적극’이다. ‘신의 선물-14일’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최란 작가와 스릴러 멜로극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뽐낸 최준배 감독의 첫 의기투합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안재욱-김정난-표지훈의 색다른 조합이 빚어낼 폭발적 케미력이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먼저 이승기는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과하게 착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리바리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을 맡았다. 정바름은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연쇄살인마를 쫓던 중 예상치 못한 ‘특별한 일’과 맞닥뜨리면서 인생이 송두리 째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가수, 예능인, 배우에 이르기까지 성역 없는 무대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 온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이희준은 강력계 내 조폭 형사로 통하는 고무치 역으로, ‘유나의 거리’ 이후 6년 만에 주연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고무치는 누가 형사인지, 누가 범죄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편법과 불법 수사마저 불사하는 인물로, 부모를 죽인 살인마에게 복수하고자, 그를 죽이기 위해 살인마가 있는 구치소에 들어가는 것이 인생 목표인 형사다. 형사여야 하는 명확한 이유 하나를 마음에 품고 그렇게도 혐오하는 범죄자 소탕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 이희준이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로 표현해낼 나쁜 형사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주현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문제적 고딩 오봉이 역으로 나선다. 오봉이는 가녀린 외모와 달리 격투기, 권투, 주짓수 등 못하는 운동이 없는 터프하고 당찬 고3 수험생으로, 동네 어리바리 순경 정바름과 만났다하면 투닥거리는 오누이 케미를 선보인다.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강렬한 연기로 믿보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예 박주현이 ‘마우스’로 또 하나의 인상적인 필모그래피 장식에 나선다.

경수진은 셜록 홍주로 불리는 시사 교양 PD 최홍주 역을 통해 당찬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한다. 최홍주는 이른 나이에 각종 언론인상 및 특종상을 휩쓴 능력자로, 어린 시절 살인마의 삐끼가 될 수밖에 없었던 비밀을 가진 인물. 매력적인 마스크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경수진은 강인하고 주체적인 인물 최홍주 역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연기 스펙트럼을 드러낸다.

더불어 안재욱은 천재적인 재능에 언변과 매너를 두루 갖춘 뇌신경외과 스타 닥터 한서준 역을 맡아 극에 미스터리한 스릴감을 증폭시킨다. 김정난은 한서준의 아내 성지은 역으로 극적인 감정선에 설득력을 더하는 진정성 있는 연기력을 표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표지훈은 강력계에 갓 발령받은 신형사 역으로 분해, 까마득한 선배 고무치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긴박하고 스피디한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를 이끌 최란 작가, 세련된 연출력의 최준배 감독,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완성시킬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이 폭발적인 작감배 시너지를 터트리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2021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마우스’가 주연 라인업을 최종 확정짓고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라며 “tvN 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 작품 ’마우스‘와 배우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935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제이블엔터테인먼트,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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