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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펜트하우스’ 박은석이 이지아, 엄기준을 방문했다.파워볼게임

30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주동민 연출, 김순옥 극복)에서는 구호동(박은석 분)이 심수련(이지아 분)-주단태(엄기준 분)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동은 석경(한지현 분) 문제로 수련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일부러 컵을 깨놓고는 “비싼 컵을 깨서 우얍니까”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이어서 그는 “눈이 많이 닮았다. 따님이랑”이라고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를 암시했다.

하지만 수련은 “석경이랑 많이 닮았죠”라고 설아 대신 석경을 언급했다. 이어서 호동은 “집은 삐까 번쩍하면서 자식 농사는 엉망진창”이라면서 로나(김현수 분)를 집단으로 괴롭힌 영상을 증거로 보여줬다.

이어서 호동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아직 17살밖에 안 된 아이가 집단 폭행을 하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입학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면서요?”라면서 설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확대했다.

이에 수련이 로나가 다친 데 없는지 묻자, 호동은 “몸의 상처가 마음의 상처만 하겠냐. 이참에 확 뜯어 고치겠다”고 강하게 몰아부쳤다. 이때 2층에서 호동의 모습을 본 단태가 내려와 “그 얘기는 저랑 얘기하시라”고 수련 대신 독대를 청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 고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업텐션과 같은 날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동료 가수들이 연이어 음성 판정을 받았다.파워볼실시간

12월 1일 업텐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비토는 11월 30일, 고결은 12월 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멤버(쿤, 규진, 환희, 선율, 샤오)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인 만큼 2주간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업텐션은 팀 활동을 중단하고, 각각 치료와 자가 격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비토의 확진 소식으로 업텐션과 같은 날 음악 방송에 출연한 가수들과 스태프들의 건강에도 팬들의 걱정이 쏠렸다. 이에 각 팀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당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듀오 AKMU(악뮤)와 그룹 트레저 모든 멤버들은 12월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걱정해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공지했다.

스트레이 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도 12월 1일 뉴스엔에 “코로나19 검사 결과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금일부터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라조 멤버 원흠은 11월 30일 SNS를 통해 노라조 멤버 조빈을 포함한 모든 노라조 관계자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원흠은 “오늘 검사소에서 뵀던 방송국 관계자 분들과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동료 가수 분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 모두가 음성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즈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하며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테이시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전 멤버가 음성 판정을 받아 2일부터 예정돼 있던 활동을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띠 소속사 역시 공식 SNS를 통해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 1일 최종 음성 판정 받았다. 12월 2일부터 예정돼 있던 활동을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블링블링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1일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걱정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SBS ‘인기가요’ MC 몬스타엑스 민혁, MBC ‘쇼! 음악중심’ 진행을 맡고 있는 아이즈원 민주 등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업텐션 외 대부분의 음악 방송 출연진이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12월 1일 생방송을 취소한 SBS MTV ‘더 쇼’를 제외한 음악 방송 측은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할 전망이다.

‘인기가요’ 측은 뉴스엔에 전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업텐션 멤버의 양성 판정 사실을 공지했다며 “CCTV 영상을 확보해 모든 동선을 파착해 밀접 접촉자 파악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KBS 2TV ‘뮤직뱅크’의 경우 27일 업텐션이 출연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에서 동선이 겹친 출연자들 파악에 나섰다. 향후 문제가 생길 시 방안을 고려할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업텐션 비토, 고결)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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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정근이 ‘개그콘서트’ 폐지 후 배달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월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수근 후배이자 KBS 공채 개그맨 송준석, 배정근, 김두현 씨가 출연했다.하나파워볼

송준석은 “‘개그콘서트’가 없어지고 나서 다들 힘들어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배정근은 “보이는 사람만 70명 정도 나갔다”고 덧붙였다.

송준석은 “제가 아이디어를 잘 짜는 편이여서 한 달에 300만 원을 줄 테니 작가를 하라고 한 분도 있었고, 같은 돈에 쇼호스트를 제안한 분도 있었다. 저는 몸을 쓰는 게 좋아서 쇼호스트를 선택했는데 알고 보니 잘하면 300만 원까지 벌 수 있다는 거였다. 지금도 쇼호스트를 하고 있는데 계약 기간이 남았다”고 근황을 밝혔다.

배정근은 “아내가 임신 중이라 배달 등 들어오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막내 김두현은 “반려견을 위한 펫 택시를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얼굴을 뚜렷하게 알만한 사람 외에는 설자리가 없는 것 아니냐”라고 걱정했고, 이수근 역시 “코로나19만 아니었어도 공연이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세 사람 모두 개그의 꿈을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설 수 있는 무대가 없다고. 서장훈은 “‘언젠가 되겠지’라는 마음만으로 하기엔 힘들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배정근은 “저도 그게 걱정이다. 내가 원하는 걸 했을 때 아내, 아이도 그걸 같이 짊어져야 하지 않나. 그래서 이제는 내려놔야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송준석은 “20대를 개그에 쏟아부었는데 막상 다른 직장을 구하려고 하니 내 청춘을 잃은 기분이었다”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정답은 하나다. 준석이는 ‘개콘’을 제일 오래 한 것 같은데 열심히만 하면 안 된다. 잘해야 된다. 또 나라 방송국이 가장 문제다.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냐”라며 분노했다.

이수근은 “이럴 때일수록 아이디어 싸움이다”고 조언했고, 서장훈은 “빠른 시일 안에 예능에서 함께 봤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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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가수 천단비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 등 총 4명이 올어게인 만점을 받으며 감동적인 무대를 펼쳐졌다.

11월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에서는 본선 1라운드 총 71팀의 무대가 끝이 나고 2라운드를 예고했다.

슈가맨 조 33호 가수 유미는 “데뷔 이후로 가수라는 이름을 쥐고 있을 수 있게 해준 노래다.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다”며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했다. 유미는 5어게인을 받아 합격 보류됐다. 유희열은 “이미 완성형”이라는 이유로, 이선희는 “보컬리스트로서 과도기”라는 이유로 어게인 버튼을 주지 않았다.

재야의 고수 조 60호 가수는 규현에게 두 번째 심사를 받는다며 “‘슈퍼스타K7’ 때 뵀다. 그 때랑 지금이랑 다르게 생겼다”고 말했고 규현은 60호 가수를 기억하지 못했다. 60호 가수는 혁오의 ‘톰보이’를 불러 7 어게인을 받아 2라운드 진출 확정됐다.

오디션 최강자 조 14호 가수 이미쉘은 “서바이벌을 많이 했는데 단 한 번도 우승을 한 적이 없다. 이번에는 우승을 하는 게 목표다”며 화사의 ‘마리아’를 불러 6어게인을 받았다. 1호 가수는 ‘나는 생태계 교란종 가수’라며 등장해 마마무의 ‘피아노맨’을 뮤지컬처럼 불러 6어게인을 받아 2라운드 진출했다.

40호 가수 천단비가 등장하자 이선희와 유희열이 알아봤다. 유희열은 “무대에 가장 많이 서 본 분일 거다.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었던 거다”고 말했고, 천단비는 “12년 정도 코러스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천단비는 2015년 ‘슈퍼스타K7’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이후 오히려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다고. 천단비는 세 번째 올 어게인 주인공이 됐다.

홀로서기 조 67호 가수 신민정은 ‘나는 방송국이 어색해진 가수다’고 소개했다. 67호 가수는 걸그룹 타이니지 출신. 67호 가수는 “갑자기 해체하고 음악을 마주하기 힘들어졌다. 상처를 입고 음악을 좋아했지만 날 배신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음악을 아예 안 했다”고 말했다. 67호 가수는 샘킴의 ‘메이크업’을 불러 7어게인을 받으며 합격했다.

홀로서기 조 37호 가수는 그룹 임팩트 출신 태호로 양준일의 ‘리베카’를 선곡 “양준일 선배님이 ‘슈가맨’을 통해 재조명 돼서 저도 제 색깔로 재조명 되고 싶다는 의미로 선곡했다”고 말했다. 37호 가수는 ‘리베카’를 편곡 춤과 노래로 끼를 발산했고 7어게인을 받았다. 배우 이민호를 닮은 17호 가수는 ‘너에게로 또다시’를 불러 6어게인을 받아 합격했다.

슈가맨 조 65호 가수 안녕바다의 나무는 예능 BGM으로 많이 쓰이는 히트곡 ‘별빛이 내린다’를 불러 5어게인을 받아 합격 보류됐다. OST 조 46호 가수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주제가 ‘My Love’를 부른 이현섭. 46호 가수는 0어게인을 받아 탈락했다.

OST 조 42호 가수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주제곡 ‘두근두근’을 부른 가수 김은영. 42호 가수는 5어게인을 받아 합격 보류됐고, 무대공포증을 극복한 기쁨에 무대를 내려가 눈물 흘리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18개 앨범을 발매한 25세 71호 가수 우지원은 ‘사랑일뿐야’를 불러 3어게인을 받아 탈락 위기에 처했지만 심사위원 김이나가 슈퍼어게인을 써서 합격했다.

재야의 고수 10호 가수는 “일용직도 하고 발레파킹도 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이렇게 살아왔다. 부연설명 짧게 하고 노래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허스키한 음색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러 올어게인을 받았다. 이어 정통 헤비메탈 가수 29호 가수도 대중음악에 도전한다며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를 불러 올어게인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홀로서기 조 11호 가수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 11호 가수는 “사고가 있고 3인조로 5년을 하고.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저를 볼 때, 같이 하던 멤버들을 볼 때 안타까운 애들이다. 불쌍한 애들이야. 이런 반응들이 있는 게 좀 많이 속상했다”며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해 올어게인을 받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40호 가수와, 10호 가수, 29호 가수, 11호 가수까지 4명이 올어게인을 받으며 기존 올어게인을 받은 2명에 더해 총 6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이후 이날 방송 말미에는 2라운드 팀대항전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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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펜트하우스’ 엄기준이 박은석에게 뇌물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주동민 연출, 김순옥 극복)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가 구호동(박은석 분)을 뇌물로 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동은 석경(한지현 분) 문제로 수련(이지아 분)의 집을 가정 방문했다. 이를 본 단태는 자신과 얘기하자면서 호동과 독대했다. 이후 단태는 호동에게 금 두꺼비를 내밀었다. 그는 “뇌물이 될지, 우정의 증표가 될지”라고 호동을 떠봤다.

이에 호동이 “애들 폭행 사건을 덮어라?”라고 단태의 의중을 간파했다. 이에 단태는 “정의 실현을 원했다면 경찰서로 갔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호동은 단태에게 “와우. 브라보”라고 감탄하며 “대단하시다”고 단태를 추켜세웠다. 이에 단태 또한 “역시 구 선생님하고 말이 잘 통할 줄 알았다”고 응수했다.

이후 호동에게 영상을 받은 단태는 즉시 동영상을 삭제했다. 이어 “내 돈 먹고 모르는 척 할 만큼 간 큰 사람 없다”고 입단속했다. 이어 단태는 “난 투자자다. 내 손목을 잡을지, 발목을 잡을 사람인지”라고 호동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호동 역시 “뒷목을 잡을 수도 있고. 농담이다”라고 받아치면서 단태와 향후 어떤 갈등을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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