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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과 이지아의 본격 로맨스가 예고됐다.

12월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7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목이 졸리며 부부갈등의 정점을 찍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심수련은 남편 주단태가 딸 주혜인(나소예 분) 사망신고 후 주혜인에게 상속된 땅으로 로건리(박은석 분)와 계약하려 하자 뒤통수를 쳤다. 심수련은 주단태 몰래 살린 주혜인과 함께 나타나 로건리에게 땅이 제 딸의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것으로 계약을 무산시켰다.

주단태는 아내 심수련이 자신 몰래 딸 주혜인을 살린데다가 그 딸을 앞세워 제 계획을 방해하자 분노 폭발했고, 심수련의 목을 조르며 살의를 보였다. 심수련은 주단태의 머리를 병으로 때려 기절시킨 뒤에야 겨우 풀려나며 목숨을 구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심수련이 결혼반지를 빼며 로건리를 찾아가고, 로건리가 그런 심수련을 안아 달래며 “같이 미국으로 가요. 나 당신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예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 복수를 하기 위해 뭉친 민설아 양오빠 로건리와 민설아 친모 심수련이 기묘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이후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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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동갑내기 배우 김수로, 오현경이 20년지기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파워볼사이트

22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로, 오현경이 함께 옥탑방을 방문했다.

의외의 절친 조합이다. 이날 김수로는 “오현경을 89년도부터 알았다. 만난 게 아니라 버스정류장에서 일방적으로 봤다. 정말 예뻤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김수로는 당시 자신도 오현경 못지 않게 잘나가던 안성의 스타였다며 “소 360마리, 돼지 360마리면 다 끝난 것”고 슬쩍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하며 친구 사이가 됐다고 밝힌 두 사람은 “호칭에 언밸런스가 있다”고 털어놨다. 김수로만 오현경에게 반말을 하는 것. 이에 대해 오현경은 “내가 너무 막하면 다른 사람들이 너무 쉽게 볼 수 있다”며 조심스러워했다. 반면 동갑내기 강호동에겐 “야”라고 한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김수로는 “듣고 보니 ‘야, 야’ 거리는 것 보다는 좀 더 존중받고 싶다”며 급 태세를 전환을 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탁재훈과 가상 연애를 한 오현경은 절친 김수로가 큐피트 역할을 자처했다고 밝혔다. 김수로는 “둘이 합방도 하고 뽀뽀 좀 해보라”고 조언을 했다며 “재훈이 형이 나를 벌레처럼 보더라”라며 부끄럼 많은 탁재훈의 실제 반응을 공개했다. 오현경은 탁재훈과의 실제 연애 가능성에 대해 “열린 결말이라 모르겠다”며 여운을 남기는 한편, 탁재훈의 자랑을 해보라는 질문에는 “딱히”라며 말을 아껴 주위를 폭소케 했다.파워볼엔트리

오현경은 지난 9월 SNS에 “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애에 예쁘고 듬직한 모습으로 완벽한 사랑으로 다시 와주겠니?”란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탁재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은 게 아니냐는 궁금증을 유발했다. 오현경은 이에 대해 “일 위주로만 살아서, 감정이 오면 푹 빠질 것 같았다. 그래서 장난스럽게 올린 글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난리 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오빠한테 엄청 혼나고 울었다. 그 다음엔 토닥거려 주더라”고 뒷이야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현경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수로와 오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오현경은 18살된 딸 채령 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은 “딸이 너무 잘하고 나를 잘 챙긴다. 내가 바쁜걸 알아서 혼자서 밥을 다 챙겨먹는다”고 말했고, 김숙은 “잘 키웠다”고 칭찬했다.

이어 “친구 같아서 때로는 건방지게 느껴질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연기자가 꿈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학생이니까 공부를 더 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현경은 딸에게 “늘 든든하게 옆에서 지켜줄게. 나만 믿어”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현경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출연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OSEN=이승훈 기자] 배우 김예령이 ‘아내의 맛’에 새 가족으로 합류한 가운데, 이혼 후 새로운 만남을 기대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29년차 중견 배우 김예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예령은 54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으면서 ‘아내의 맛’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또한 김예령은 20살 차이가 나는 연하 남자를 공개해 ‘아내의 맛’ 대표 연상연하 부부인 18살 나이차의 함소원, 진화 부부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예령의 연하남은 전직 야구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겸 메이저리거 윤석민이었다. 두 사람은 장서 관계였던 것. 김예령은 윤석민과 허물 없이 친한 분위기를 이어나가면서 ‘아내의 맛’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아내의 맛’ 김예령은 미모의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로 김예령 딸은 문근영과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김예령 딸은 김시온이라는 예명으로 배우로도 활동했던 김수현이었다. 

김예령과 김수현은 모녀 지간을 넘어 자매 지간이 아닌지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친구 같은 관계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사위 윤석민은 김예령 방에서 안마 의자를 하거나 김예령을 향해 돌직구 멘트를 시도때도 없이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아내의 맛’ 이휘재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한 번 다녀오셨군요?”라며 김예령의 이혼을 조심스레 언급했다. 이에 김예령은 “요즘 유행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면서 ‘돌싱’임을 솔직 고백했다. 

특히 ‘아내의 맛’ 윤석민과 김수현은 김예령의 연애를 적극 추천, “장모님이 남자친구 생기는 거 어떠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예령은 자신의 재혼 이상형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연상은 싫다”는 김예령은 “뚱뚱한 사람도 싫다. 슬림한 사람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예령은 “나이가 마흔인 사람은 어떠냐”라는 윤석민의 물음에 “너무 좋다면”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15살 연하는 좋다고 시사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가족은 물론, 이혼했던 과거까지 솔직하게 고백한 김예령. 과연 그가 앞으로 ‘아내의 맛’에서 어떤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내의 맛’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55세 배우 김예령이 출연했다. 배우 출신 딸 김수현, 야구선수 출신 사위 윤석민과의 생활을 공개했다.

김예령은 김수현이 새로 산 옷을 탐냈다. 김수현은 불안해하며 옷을 벗겼고, 자신의 옷을 가져갔는지 확인했다. 캐리어에서 김수현의 옷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윤석민을 부르며 “내가 맨날 옷 없다고 했잖아. 엄마가 맨날 가져가는 거다”라고 일렀다. 윤석민은 김예령에게 “그만 가져가세요. 제가 힘들어져요”라며 당부했다. 김예령이 “그럼 사주던가”라고 하자 윤석민은 “저 백수다”라고 답했다. 김예령은 애교를 부려 김수현의 옷을 빌렸다.

김예령은 “사이즈도 비슷하고 수현이 나보다 5cm만 더 크다.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같이 입는다. 문제는 대학교 다닐 때 내가 비싸게 큰맘 먹고 산 걸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그걸 갖고 가서 묻혀가지고 오고 핸드백도 피눈물 나면서 산 건데 긁어가지고 오고 구두도 얘는 버스 타고 다니니 낡아가지고 오면 미칠 것 같다”라며 자매 같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휘재는 “나도 관리를 잘해서 서언 서준과 고등학교 때 옷을 같이 입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홍현희는 “그러기에는 나이 차이가 많지 않냐”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휘재는 “조용”이라고 인정했다.

박명수는 “우리 애기 엄마도 살 때 좋은 거 사서 나중에 민서 줘야지 하는데 주게 되냐?”라고 물었다. 이휘재는 “주게 되는 게 아니라 가져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영란은 “수민 씨가 그거 때문에 많이 지르나 보다”라며 궁금해했다. 박명수는 “많이 지르는 편이 아니다. 한 번 살 때 큰 걸 사지. 웬만하면 지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게 지르는 거 아니냐”라는 말에 “맞다”라며 맞장구쳤다.

김수현은 김예령 친구들을 위해 잡채 등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이를 본 박명수는 “다들 이렇게 맛있는 거 해서 드시는구나. 우리 집은 결혼 생활 14년인데 잡채를 한 적이 없다. 분위기를 잡친 적은 있다”라고 농담해 주위를 웃겼다.


이휘재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아내 분이 해준 음식 없냐”라고 질문했다. 이어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만든 화려한 식단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확실히 말씀드리면 와이프가 아무것도 해준 게 없다. 음식 시켜서 한 두 번 해주고 그 외에는 뭐. 구청에서 다 주지 않았냐. 눈물 났다. 라면과 엄청 많이 준다. 강된장 즉석밥과 참치를 꺼내 즉석 김치찌개를 배터지게 먹었다. 국가에서 끼니를 챙겨주는지 몰랐다. 국가에 감사하기는 오랜만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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